솔직히 저는 공모가 할인율 57%라는 숫자를 처음 봤을 때 꽤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한 줄씩 따라가다 보니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에이츠는 북미 매출 77%에 영업이익률 24%를 기록한 흑자 기업이지만, 공모가는 밴드 하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고 의무보유확약은 단 1건에 그쳤습니다. 좋은 기업과 좋은 공모주가 늘 같은 말이 아니라는 걸,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한번 알아보실까요?수요예측이 보내는 신호, 숫자 뒤를 봤습니다일반적으로 기관 경쟁률이 높으면 좋은 공모주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경쟁률보다 가격 분포가 훨씬 솔직한 숫자입니다.속기 쉬우니 자세히 알아보시죠.크리에이츠 수요예측에는 831개 기관이 참여해 240.46대 1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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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