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을 구하면서 소득 기준에 걸리고, 자산 기준에 걸리고, 청약통장 납입 횟수까지 모자란 적 있으셨습니까? 저도 그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LH 든든전세주택이 처음 눈에 들어왔을 때 '이게 진짜 되는 건가' 하고 한참을 다시 읽었습니다. 마침 2026년 10월에는 경기북부·서울·경기남부 공고가 열흘 안에 연달아 열립니다. 신청 자격부터 수도권 일정, 중복신청 주의까지 제가 직접 들여다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전세를 생각하고 계신분들에겐 좋은 소식일거에요.신청자격,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소득과 자산 기준이 없다는 말을 처음 봤을 때 저는 솔직히 "그럼 조건이 거의 없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공고문을 열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건이 없어진 게 아니라 보는 항목이 바뀐 구조입니..
솔직히 처음엔 저도 소득 70%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무주택세대구성원 확인부터 가구원수별 소득 합산, 총자산과 자동차 별도 심사, 전용면적별 청약 순위까지, 탈락 조건이 네 개나 따로 존재했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조를 한 번 이해하면 공고문이 훨씬 쉽게 읽힙니다.소득합산기준, '내 월급'이 아니라 '세대 전체의 세전 합계'입니다처음 공고문을 봤을 때 제가 가장 먼저 한 실수는, 본인 급여명세서 하나만 꺼내 든 것이었습니다. 국민임대주택의 소득 기준은 신청자 개인이 아니라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의 월평균소득을 합산한 세전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기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란, 단순히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라 있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