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주가는 왜 멈췄을까요. 코스피가 7,000을 넘어선 날, 제가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지수 숫자가 아니라 누가 사고 누가 팔았는지였습니다. 개인이 1조7천억 원 넘게 내던지고 외국인도 팔아치웠는데 지수가 오른 건, 숫자 너머의 수급 구조를 들여다봐야 설명이 됩니다. 주식을 항상 숫자들을 계산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이 저는 너무 어렵더라구요.7,000이 버텨진 진짜 이유, 수급 구조를 뜯어봤습니다2026년 10월 2일, 코스피는 6,938.27로 출발해 장중 6,927.88까지 밀렸다가 종가 7,003.74로 마감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결국 7,000 지켰네" 싶지만, 제가 직접 그날 수급 데이터를 뜯어봤을 때 느낌은 전혀 달랐습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구요.개인 투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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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4. 12:30